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펌질

Where the Hell is Matt? (2008)




예전에 이분의 동영상이 어설피 돌아다니는 걸 본 적이 있었던 것 같은데..

어딘가에서 여행이나 그런류의 CF에서도 본듯도 하고..

나름 중독성이 느껴지는 바둥바둥춤 하나로 어느 덧 유명 해지신듯.


그나저나 한국은 좀 당황스러웠고..

통가가 쫌 짱인듯..

HD가 화질이 더 좋다. ^^* (당연한 얘기지만-_-;; )