지난 토요일 강남역 사거리 3번 출구 앞에 있는 별다방에서 5D를 팔았다.
나름 긴시간 잘 써왔는데..
최근 들어서 그닥 사용도 하지않고.
더불어서 기변의 강렬한 욕구(캐논 아닌 바디의 쓸만한 FF가 나왔다는 것에 몹시 고무되어-_-; )
당장 살것도 아니지만.. 일단 팔고 말았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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더불어서 스캐너까지 장만해버리고 말았는데...
아흥.. 이것참.
이참에 필름에 주저앉으면 대략 낭패인데-_-;
이기회에 사진정리나 해야긋다. 아... 너무 게을러져서.. 좋지않다.
나름 긴시간 잘 써왔는데..
최근 들어서 그닥 사용도 하지않고.
더불어서 기변의 강렬한 욕구(캐논 아닌 바디의 쓸만한 FF가 나왔다는 것에 몹시 고무되어-_-; )
당장 살것도 아니지만.. 일단 팔고 말았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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더불어서 스캐너까지 장만해버리고 말았는데...
아흥.. 이것참.
이참에 필름에 주저앉으면 대략 낭패인데-_-;
이기회에 사진정리나 해야긋다. 아... 너무 게을러져서.. 좋지않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