본문 바로가기

전체 글

배두나 스타일.... 배두나 스타일이 맞기는 한데-_-;;;;;;;;; 좌우당간.. 원츄 ㅡ_-乃 더보기
Michael Jordan Tribute.. 아... 조단 형님.. 역시 최고 이십니다 ㅜ.ㅡb 더보기
UniqLock 자꾸자꾸 보게 되는 안좋은-_-; 더보기
5D처분. 지난 토요일 강남역 사거리 3번 출구 앞에 있는 별다방에서 5D를 팔았다. 나름 긴시간 잘 써왔는데.. 최근 들어서 그닥 사용도 하지않고. 더불어서 기변의 강렬한 욕구(캐논 아닌 바디의 쓸만한 FF가 나왔다는 것에 몹시 고무되어-_-; ) 당장 살것도 아니지만.. 일단 팔고 말았다. --------- 더불어서 스캐너까지 장만해버리고 말았는데... 아흥.. 이것참. 이참에 필름에 주저앉으면 대략 낭패인데-_-; 이기회에 사진정리나 해야긋다. 아... 너무 게을러져서.. 좋지않다. 더보기
제인 에어.. 조단.. 그의 플레이가 그립군화.... (제인의 등번호는 23번-_-??) 호조쩜 넷에서 가져왔습니다 (__);;; 더보기
IM-6100, IM-S230 계산 해보니 대략 2003년 봄부터 써왔는데... 초반에 택시에 떨궈서 반나절 이별한 것 이외에는 큰 무리 없이 잘 버텨 주었구나.. 수고 많았다. 그리고 앞으로 잘 부탁한다 S230. ^O^)/ (난 하얀색^^; ) 더보기
Snowcat in New York 회사 도서관에 한 주 정도 늦게 들어오는 것을 참지 못하고 문득 초판을 질러버렸다. (지르면서 파리의 스노우캣도 결국 같이-_-;; ) 그런데 이놈의 게으름이란-_-;; 결국 아직 포장 비닐도 뜯지 못하고 저~옆에 이쁘게 쌓아 놓기만했다-_-;;;;; 스노우캣~ 뉴욬에 있으니 좋아요~? 거.. 대략 1주일 정도 있었던 맨하튼이지말 가끔.. 또 가고 싶어진단 말이지... -_-;;; 더보기
Snowcat in Paris 파리의 스노우 캣. 지금은 NY에서 유유자적(하고 있지 않다고는 하지만 꽤 그래보인다..)하고 있는 Snowcat이 한국에 있던 시절에 문득 파리로 날아가 3달인가 지내다가 온적이 있었는데.. 그시절의 이야기들이 그림책으로 출간되었다. (카툰북이라해야 할지 일러북이라해야할지 경계가 모호하다...) 아무튼 파리에 문득 가보고 싶어지는 책 중 하나.. 특히나 카페에 박혀서 세상구경하기를 좋아하는 사람들에게는 문득 스노캣이 사랑했던 카페의 그 자리를 따라서 가보고 싶은 충동이 느껴진다. 빌려서 본 책이긴 한데... 넙대대한 크기에 하드카바!! 한 권 살까 싶기도.. -_-;;;( 더보기